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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신청서 투고논문 연구윤리점검표 저작권 이양 동의서

논문 투고 규정

2009년 11월 13일 제정

2013년 12월 1일 개정

2018년 1월 10일 개정

1. 투고 안내: 불교학연구원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유관기관에의 홍보 등의 방법을 활용한다.

2. 투고 자격: 투고자의 자격은 다음의 요건들 중 하나를 충족시켜야 한다.

    1) 박사과정 수료 이상의 학력 소지자

    2) 대한불교조계종에서 중덕(정덕) 이상의 법계를 품서받은 승려

    3)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아사리 및 그에 준하는 자격을 인정받은 승려

3. 투고 논문의 주제: 투고 논문은 불교와 사회에 대한 통찰력과 학문적 독창성을 가진 미발표 논문으로 불교학연구원의 연구윤리규정을 준수해야 하며, 구체적인 주제는 다음과 같다.

    1) 불교학 및 불교 분야 전반에 관한 연구 논문

    2) 불교를 중심으로 하는 제반 사회현상에 관한 연구 논문

    3) 불교학과 사회과학의 학제간 주제에 관한 연구 논문

    4) 기타 본 연구원의 설립 목적 및 사업에 부합하다고 편집위원회에서 인정한 논문

4. 발간주기와 투고 마감: 원고는 연중 수시로 접수하되, 투고자는 『불교와 사회』의 발간 일정을 고려해 투고를 마쳐야 한다.

    1) 발간주기: 『불교와 사회』는 연2회 발간하며, 매년 6월 30일, 12월 31일 발간한다.

    2) 투고 권장 기간: 게재를 희망하는 발간일보다 40일 이전에 투고하기를 권한다.

5.원고 종류: 연구논문, 논평, 서평, 사례 보고서, 연구 노트 등을 포함한다.

    1) 원고가 학위논문의 축약본이거나 일부일 경우 명시해야 한다.

    2) 논평, 서평, 사례 보고서, 연구 노트 등은 학술적 가치가 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야 하며, 논문으로서 최소한의 형식을 갖추어야 한다.

6.투고 요령: 원고작성요령에 따라 작성된 파일을 불교학연구원 홈페이지의 온라인논문투고시스템을 통해 제출한다. 단, 전산 장애 등으로 인해 정상적인 온라인투고가 어려울 경우에 한해 아래의 전자우편으로 전송할 수 있다.

    1) 『불교와 사회』 홈페이지(http://www.e-jbs.org) 접속 후, ‘논문투고’ 메뉴 클릭

    2) 『불교와 사회』 편집위원회 이메일: e-jbs@naver.com

    3) 논문을 투고할 때는 투고논문 1부, 연구윤리 확인서 및 논문사용권 등 위임 동의서 1부, 표절 검사 확인서 1부, 투고신청서 1부를 각각 작성해 온라인논문투고시스템에 업로드 해야 한다(연구윤리 확인서 및 논문사용권 등 위임 동의서와 투고신청서는 불교학연구원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다운받아 작성하고, 표절 검사 확인서는 KCI 문헌유사도 검사나 카피킬러 등의 서비스를 이용한 후, 결과[유사도 15% 미만]를 제출할 것).

    4) 문의: 중앙승가대학교 불교학연구원 전화/031-980-7784

7.원고 작성 형식:

    1) 투고신청서에는 제1저자(교신저자 포함)와 공동저자의 구분, 투고자의 소속과 연락처가 명시되어 한다.

    2) 투고 논문은 불교학연구원이 정한 ‘원고작성요령’에 따라야 하며, 제목, 요약문, 주제어, 본문(표, 그림, 각주 포함), 참고문헌 등을 포함해야 한다. 또한, 심사자가 저자를 인지할 수 있는 표현이나 서술은 피해야 한다.

    3) 투고 논문은 제목-목차-국문 요약-국문 주제어-본문-참고문헌-영문 요약-영문 주제어의 순으로 구성하고, 저자의 이름이 들어가지 않게 주의한다.

    4) 목차는 장과 절 제목을 제시하여 논문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5) 국문 요약은 논문의 주요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작성하여야 한다. 특히 연구 목적, 연구 방법, 주요 결과, 논문의 의의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야 하며, 1,000자 내외로 작성한다.

    6) 국문 주제어는 논문의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5개 내외를 제시한다.

    7) 본문은 200자 원고지 100~120매 정도로 작성하고, 총 150매를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8) 참고문헌은 본문에 인용된 자료에 한해 서지 정보를 명시해야 한다.

    9) 영문 요약과 영문 주제어는 국문 요약 및 국문 주제어의 직역을 원칙으로 한다.

    10) 논문은 『불교와 사회』 ‘원고작성요령’에 맞춰 작성해야 하며, 원고작성요령은 『불교와 사회』 홈페이지(http://www.e-jbs.org)에 게시되어 있다.

8.저자 표기: 저자 이름은 투고신청서에만 밝혀야 하며, 논문 작성에 기여한 사람만 저자로 인정된다.

    1) 저자가 여러 명일 경우: 연구 및 논문 작성에 기여한 정도에 따라 제1저자부터 순차적으로 기록하고, 교신저자는 별도로 교신저자임을 투고신청서에 명기하여야 한다.

    2) 저자가 승려인 경우는 ‘속명(법명)’의 형식으로 이름을 기록한다.

9.원고 분량이 200자 원고지 총 150매를 초과할 경우 편집위원회는 논문 게재를 취소할 수 있다.

10.투고자는 투고된 논문의 심사 및 게재, 온라인 서비스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부담하여야 한다. 단, 비용 부담의 범위와 시기는 편집위원회의 결정에 따른다.

11. 게재된 논문의 저작권은 저자에게 있다. 단, 전자저널 원문 서비스 제공을 위한 복사 및 전송권은 불교학연구원에 귀속된다.

12. 본 규정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일반적인 관례에 따른다.

『불교와 사회』 원고 집필요령

Ⅰ. 총칙

1. 논문은 한글로 작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외국어로 작성한 투고논문의 접수는 편집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결정한다.

2. 논문은 워드프로세서 [ᄒᆞᆫ글](HWP)로 작성하며, 글자 크기는 본문 10pt., 인용문 9pt.로 한다. 문서의 줄 간격은 160%, 자간은 0, 장평은 100으로 한다.

3. 논문은 각주와 참고문헌을 포함하여 200자 원고지 100~120매 정도로 작성하고, 총 150매가 넘지 않도록 한다.

4. 논문은 심사를 위한 투고 논문과 『불교와 사회』 게재를 위한 게재 논문으로 구분한다.

    1) 투고 논문은 제목, 국문 요약, 주제어(5개 정도), 본문(표, 그림, 각주 포함), 참고문헌, 기타(부록 등), 영문 제목 및 요약, Keyword 순으로 나누어 작성하며, 전체 분량은 200자 원고지 150매를 초과하지 않도록 한다.

    2) 투고 논문의 경우 심사의 엄정성을 위하여 저자를 인지할 수 있는 표현이나 서술을 해서는 안 되며, 본문이나 요약문에 저자 소개, 저자 이름(국/영문 표기) 등이 포함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3) 게재 논문은 제목, 저자 이름, 국문 요약, 주제어(5개 정도), 본문(표, 그림, 각주 포함), 참고문헌, 기타(부록 등), 저자 소개, 그리고 영문 제목, 영문 저자 이름 및 영문 요약, Keywords의 순서로 나누어 작성하며, 전체 분량은 200자 원고지 150매를 초과하지 않도록 한다.

    4) 게재 논문의 첫 장에 논문의 제목, 저자의 이름, 소속, 목차가 수록되어야 한다. 저자가 두 사람 이상일 경우에는 옆으로 나란히 적고, 저자의 지위(주저자, 교신저자, 공동저자)와 소속은 각주로 기재한다(논문투고규정 8항 참고). 감사의 글이나 연구지원기관 등은 *표를 하여 같은 면에 각주로 기재한다.

5. 원고 작성과 관련된 일반 사항은 논문투고규정 7항을 참고한다.

Ⅱ. 본문의 작성

1. 본문은 내용의 구성을 명료하게 나타낼 수 있도록 ‘장-절-항-목’ 등의 체계로 구성하고, 각 체계의 번호는 ‘Ⅰ.→1.→1)→(1)’의 순으로 표기한다.

2. 한글 표준어를 사용하되 불가피할 경우 원어와 고유어를 첫 번째에 한하여 괄호( ) 속에 병기한다. 원어와 고유어의 사용은 외국어, 외래어, 전문 용어, 인명, 지명, 서명, 작품명 등으로 한다. 반복하여 사용할 경우 한 논문에서는 동일한 용어를 사용한다. 예)영축산(靈鷲山), 구마라집(Kumārajīva, 鳩摩羅什)

3. 성명(姓名)은 붙여 쓰고, 자(字)와 호(號) 등은 성명 앞에 쓰며, 생몰연대는 성명 다음의 괄호 안에 표기한다. 동양어권 저술의 저자는 성명을 함께 쓰고, 서양어권 저술의 저자명은 성(family name)을 쓰고 괄호( ) 속에 성과 이름순으로 표기한다. 이때 이름은 약어로 표기하거나 생략할 수 있다. 예)김유신(金庾信, 595673), 청허 휴정(淸虛休靜, 1520-1604), 나까무라 하지메(中村元), 레비(Levi, S.), 구나마티(Gunamati, 德慧), 버거(Berger).

4. 같은 계열의 말이 이어질 때는 쉼표(,)를 사용하고, 한 성분이 동등한 2개 이상의 단위로 구성되었을 때에는 그 사이에 가운뎃점(․)을 사용한다. 예)오온, 십이처, 십팔계 / 색․수․상․행․식

5. 본문 중에 나오는 품(品), 편(篇), 논문명, 잡지명, 신문명은 낫표(「 」)로 표기한다.

6. 동양어권 저서 제목은 겹낫표(『 』)로, 서양어권 저서 제목은 이탤릭체로 표기한다. 예)『韓國佛敎槪論』, Philosophy and Psychology in the Abhidharma

7. 강조는 홑따옴표(‘ ’)로 표기한다.

8. 표와 그림은 본문에 포함하여 작성한다.

    1) 표와 그림의 제목은 “<표 1> 표 제목”, “<그림 1> 그림 제목”과 같은 형식으로 일련번호와 함께 상단에 표기한다.

    2) 표와 그림에 대한 주는 하단에 “주:”라고 쓴 다음 차례로 제시하며, 아라비아 숫자로 구분한다.

    3) 표와 그림의 출처를 밝히고자 할 때에는 하단에 “출처: ○○○○”라고 표기한다. 이때 표와 그림을 참고문헌에서 인용할 경우는 “출처: ○○○(출판연도: 페이지 수)”로 표기한다. 예)출처: 대한불교조계종 홈페이지 / 출처: 홍길동(2017: 123)

    4) 통계표의 경우 통계적 유의도는 통계값 뒤에 ‘*’를 ‘위 첨자’ 형태로 붙여 표시한다. 이때 유의도가 0.05 미만인 경우 *, 0.01 미만인 경우 **, 0.001 미만인 경우 ***로 표시한다.

    5) 그림의 경우 범례는 하단에 표시한다.

9. 본문 안의 인용은 저자의 이름과 인용 문헌의 출판연도 및 인용 페이지를 괄호( ) 안에 내주의 형태로 표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인용 문헌의 내용을 포괄적으로 언급하는 경우에 한해 인용 페이지 표기는 생략할 수 있다. 같은 저술을 여러 차례 인용할 경우에도 이와 같은 방식으로 한다.

    1) 저자의 이름이 본문에 언급된 경우에는 그 다음에 출판연도를 괄호( ) 안에 제시하고, 본문에 언급되지 않은 경우에는 이름과 출판연도를 모두 괄호( ) 안에 제시한다. 세미콜론 뒤에 페이지를 표시할 때는 세미콜론 뒤를 한 칸 띄우고 페이지를 제시한다. 예) “홍길동(2017: 11)은 호부호형을 …”, “…(홍길동, 2017: 11).”

    2) 저자의 이름이 외래어인 경우, 한글로 쓰고 원명은 괄호 속에 담는다. 예)“파슨스(Parsons, 1949)는 …”

    3) 2인 공저의 경우, 저자를 모두 한글로 표기하고 원명은 괄호 속에 담는다. 이때 동양어권 저술의 저자명은 가운뎃점(․)으로 연결하고, 서양어권 저술의 저자명은 ‘and’로 연결한다. 예) “…(이상백․김채윤, 1966).”, “래스와 하터(Rath and Harter, 2010)는 행복의 요인을…”

    4) 3인 이상의 공저일 경우 첫 번째 인용에서는 모든 저자의 이름을 제시하고 그 이후부터는 “외”를 사용한다. 서양어권 저술의 저자명은 쉼표(,)로 연결하고 마지막 인명 앞에는 ‘and’를 표기한다. 예)첫 번째 인용 “…(문승규․윤근섭․한상복, 1967)”, 두 번째 이후 “…(문승규 외, 1967)”, “Alexander, Warren and Stefan, 2013)”

    5) 개인이 아닌 단체나 기관에 의한 저술일 때는 최소한의 저자표기를 사용한다. 예)“노동부(1992)”

    6) 두 개 이상의 서로 다른 저술을 인용할 때는 연도순으로 세미콜론(;)을 사용하여 저술을 구분한다. 예) “…(유승무, 2016; 박수호, 2017)”

    7) 한 저자의 서로 다른 저술을 두 개 이상 인용할 때는 쉼표(,)를 이용하여 저술을 구분한다. 예)“…(이상백, 1949, 1950, 1955)”

    8) 한 저자가 동일한 연도에 출판한 두 개 이상의 서로 다른 저술을 인용할 때는 연도 뒤에 알파벳을 이용하여 저술을 구분한다. 예)“…(이상백, 1949a, 1949b)”

    9) 출판 예정인 저술을 인용할 때는 “출판예정”이라고 기재하여야 하며, 미간행물일 경우에는 “미간행”이라고 기재해야 한다. 예)“…(현영석, 1988 미간행)”

10. 본문의 인용문

    1) 직접 인용일 경우 3행 이내는 따옴표(“ ”)로써 문장 안에 기술하고, 3행 이상일 때는 따옴표를 쓰지 않고 행을 바꾸어 좌우로 들여서 문단을 설정한다. 인용문 안에 인용문이 있을 경우는 작은 따옴표(‘ ’)로 표시한다.

    2) 원전(原典)을 인용할 때에도 이를 따르되 한글로 해석하여 싣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그 원문은 각주에 따옴표(“ ”)로써 표기한다. 이때 원문의 출처 표시는 ‘(『원전 제목』, 「품/편 제목」 절)’의 순으로 표기한다. 예)“無常品者 寤欲昏亂 榮命難保 唯道是眞”(『法句經』, 「無常品」 1).

    3) 3~4행 정도의 시나 게송을 문장 안에서 인용할 경우 행과 행 사이는 ‘/’으로, 연과 연 사이는 ‘//’으로 표시한다.

    4) 인용문의 처음과 끝 부분을 줄이거나 생략할 때에는 3점 줄임표(…)로, 중략의 경우는 ‘… 중략 …’으로 표기한다.

    5) 인용 원문에 오기, 혹은 오류가 있을 때는 그 부분을 교정하여 모난 묶음표([ ])로 표기하고, 각주에 오기, 혹은 오류의 원문을 밝힌다.

11. 각주

    1) 본문과 관련은 되지만 본문에 포함될 본질적인 내용이 아닌 것으로 별도의 언급이 필요한 경우나, 재인용의 경우 원래의 저서를 밝힐 필요가 있을 때는 그 내용이 언급된 본문 페이지 하단에 각주로 처리한다.

    2) 각주의 글자 크기는 8pt.로 하고, 전체 각주의 양은 200자 원고지 5장 이내로 한다.

Ⅲ. 참고문헌의 작성

1. 본문(각주 포함)에 인용 또는 언급된 문헌의 온전한 서지사항을 제시한다.

2. 1차 자료(원전 및 사전류)와 2차 자료(논문, 저역서, 학술지 이외의 정기간행물, 인터넷 정보 등)의 순으로 구분하여 정리한다.

3. 1차 자료의 구체적인 표기 방식은 다음과 같다.

    1) 본문에서 사용한 모든 약호는 ABC 순으로 정리하고, 각 약호에 대한 온전한 정보를 표기한다. 예)T: 대정신수대장경, J: 일본대장경, SN: Saṃytta-nikāya, PTS. Vism: Visuddhimagga. Edited by H. Warren. Revised D. Kosambi: Harvard, 1950.

    2) 원전 자료는 범어, 빨리어, 티벳어, 중국어, 한국어, 일어, 영어의 순으로 작성한다.

4. 2차 자료의 표기 방식은 다음과 같다.

    1) 저역서와 논문의 구분 없이 저자명의 순으로 정리한다.

    2) 한국어 문헌은 저자명의 가나다 순으로 작성하고, 외국어 문헌의 저자명은 성(family name)의 ABC 순으로 제시한다. 외국어 저자명은 ‘성, 이름’의 순으로 작성한다.

    3) 중국어 및 일본어 저자명은 괄호( ) 안에 영문 또는 한글 표기를 한다.

    4) 단행본은 페이지 번호를 생략하고, 논문 및 단행본(편저/공저) 내 일부 챕터를 인용하는 경우는 시작과 끝 페이지 번호를 적는다.

4. 동양어권 자료의 경우 단행본은 ‘저자명. 출판연도. 『저서 제목』. 출판지역: 출판사.’ 순으로 표기하고, 단행본(편저 혹은 공저)에 실린 개별 논문을 인용하는 경우 ‘저자명. 출판연도. “논문 제목.” 『저서 제목』. 출판지역: 출판사: 00-00.’으로 표기한다. 논문은 ‘저자명. 출판연도. “논문 제목.” 『학술지명』 권호: 00-00. DOI.’ 순으로 표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DOI의 표기는 권장사항임).

5. 서양어권 자료의 경우 단행본은 ‘저자명(성, 이름). 출판연도. 저서 제목. 출판지역: 출판사.’ 순으로 표기하고, 단행본(편저 혹은 공저)에 실린 개별 논문을 인용하는 경우 ‘저자명. 출판연도. “논문 제목.” 저서 제목. 출판지역: 출판사: 00-00.’으로 표기한다. 논문은 ‘저자명(성, 이름). 출판연도. “논문 제목.” 학술지명 권호: 00-00. DOI.’순으로 표기한다(DOI의 표기는 권장사항임).

6. 번역서의 경우 책에서 기재하고 있는 대로 저자명과 역자명을 모두 표기하고, 필요에 따라 원서의 서지사항을 표기할 수 있다. 동양어권 번역서는 ‘저자명. 출판연도. 『저서 제목』. 역자명. 출판지역: 출판사.’ 순으로 표기하고, 서양어권 번역서는 ‘저자명. 출판연도. 저서 제목. Translated by 역자명(이름, 성). 출판지역: 출판사.’ 순으로 표기한다.

7. 같은 저자의 저술을 두 편 이상 제시할 때는 출판연도가 이른 순서대로 나열하고, 각 저술마다 저자의 이름을 명기한다.

8. 출판예정인 저술을 제시할 때는 출판연도 대신 “출판예정”이라고 기재하고, 출판될 예정인 학술지나 책의 이름을 명기한다. 학위논문이나 미간행 저술은 발표된 장소와 날짜를 기재한다.

9. 같은 저자에 의한 저술로서 같은 연도에 출판된 것이 두 편 이상일 때는 본문에서 인용된 순서대로 출판년도에 알파벳 a, b, c등을 부기하여 구분하고 차례대로 나열한다.

10. 저자가 2인 이상일 때는 모든 저자의 이름을 기재해야 한다.

11. 인용문헌이 서양어권의 출판물일 경우 책(혹은 학술지) 제목은 이탤릭체로 표시한다.

12. 신문이나 대중잡지에서 인용하는 경우는 논문 ‘저자(기자) 이름. 출판년도. “기사 제목.” <간행물명>(동양어권)/간행물명(서양어권), 발행일자. (기사 URL, [검색일자]).’의 순으로 기재한다. 단, 저자명이 불분명한 경우 ‘<간행물명>. 발행일자. “기사 제목.” (기사 URL, [검색일자]).’의 순으로 표기한다.

13. 참고문헌 작성 방법은 시카고 스타일(Chicago Style)의 AuthorDate 방식을 준용한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chicagomanualofstyle.org/tools_citationguide.html 을 참고하라.

○ 다음은 위에 기술한 참고문헌 작성 원칙을 따른 예시이다.

(1) 서적

이상백․김채윤. 1966. 『한국사회계층연구』. 민조사.

차종천. 1990a. “세대간 사회이동의 지역격차.” 한국사회학회 편. 『한국의 지역주의와 지역갈등』. 성원사: 193-122.

차종천. 1990b. “동아시아와 서구의 사회이동 비교.” 송호근 편. 『노동과 불평등』. 나남: 125-149.

菅谷章(스가랴 아키라). 1988. 『日本社會政策史論』. 東京: 日本評論社.

Berger, P. L. & H. M. Hsiao. eds. 1988. In Search of an East Asian Development Model. New Brunswick, NJ: Transaction.

Cannell, C. F., P. Miller & L. Oksenkerg. 1981. “Research on Interviewing Techniques.” 389-437 in Sociological Methodology 1981, edited by S. Leinhardt. San Francisco: Jossy-Bass.

(2) 학술지

최재석. 1964. “한․일․중 동양 삼국의 동족 비교.” 『한국사회학』 1: 88-99.

Heckman, J. J. 1979. “Sample selection bias as a specification error.” Econometrica 47(1): 153-62.

(3) 미간행논문

강영한. 1994. “한국 근대 신종교운동의 성격과 사회변동.” 경북대학교 사회학과 박사학위논문(미간행).

Shin, Ho Hyun. 1990. “A Study on Shooling and Employment of Married Women in Korea.” Ph. D. Dissertation, University of Hawaii(unpublished).

Krafcik, J. F. & J. D. Macduffie. 1989. “Explaning High performance Manufacturing.” Working Paper IMVP, MIT.

(4) 번역서

베버(M. Weber). 1990. 『유교와 도교』. 이상율 역. 문예출판사.

클레그․히긴스․스파이비(S. R. Clegg & W. Higgins & T. Spybey). 1994. “경제문화: 포스트 유교주의와 사회민주주의.” 공유식․김혁래․박길성․유홍준 편. 『신경제사회학의 이해』. 역사비평사: 195-210.

Weber, Max. 1920(1951). The Religion of China, translated by Hans H. Gerth. New York: Free Press.

(5) 신문 및 대중잡지 기사

노도현․이유진․백승목. 2016. “분노는 뜨거웠고 구호는 싸늘했다.” <경향신문>, 12.4.

Mendelsohn, Daniel. 2010. “But Enough about Me.” New Yorker, January 25.

Stolberg, Sheryl Gay, & Robert Pear. 2010. “Wary Centrists Posing Challenge in Health Care Vote.” New York Times, February 27. Accessed February 28, 2010. http://www.nytimes.com/2010/02/28/us/politics/28health.html.

(6) 웹사이트

Google. 2009. “Google Privacy Policy.” Last modified March 11. http://www.google.com/intl/en/privacypolicy.html.

McDonald’s Corporation. 2008. “McDonald’s Happy Meal Toy Safety Facts.” Accessed July 19. http://www.mcdonalds.com/corp/about/factsheets.html.